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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퇴직연금, 400조원 시대 열다 – 최신 동향 총정리
- 적립금 추이
2019년 221.2조원 → 2024년 431.7조원, 5년 만에 두 배 성장! - 제도별 비중 변화
- DB(확정급여형): 214.6조원(49.7%)
- DC(확정기여형): 118.4조원(27.4%)
- IRP(개인형): 98.7조원(22.9%)
DC와 IRP가 빠르게 성장, DB 비중은 점차 줄고 있음

- 실적배당형 적립금
2024년 75.2조원(17.4%), 전년 대비 53.3% 증가
DC와 IRP의 실적배당형 비중이 각각 23.3%, 33.5%로 크게 늘었습니다. - 투자상품 트렌드
- 펀드: TDF(Target Date Fund)가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음
- ETF: 미국 S&P500, 나스닥100 등 해외지수 추종 ETF에 집중 투자
- 실적배당형 상품은 주로 집합투자증권(85.5%)에 몰림
| 구분 | 2024년 연간수익률 | 2023년 연간수익률 |
| 전체 | 4.77% | 5.26% |
| 원리금보장형 | 3.67% | 4.08% |
| 실적배당형 | 9.96% | 13.27% |
| DB | 4.04% | 4.50% |
| DC | 5.18% | 5.79% |
| IRP | 5.86% | 6.59% |
- 실적배당형이 원리금보장형 대비 3배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
- DC, IRP 등 개인이 운용 주체인 제도에서 더 높은 수익률
- 증권사 운용 수익률(6.33%)이 은행(4.25%)·보험(4.43%) 대비 높음
4. 연금 수령, 일시금에서 ‘연금’으로 변화
- 2024년 퇴직연금 수령 계좌 중 연금수령 선택 비율 13%(전년 10.4%)
- 금액 기준으로는 연금수령이 57%로, 사상 처음 일시금 수령을 앞섬
- 연금 수령 계좌당 평균 1억 4,694만원, 일시금 수령은 1,654만원
(적립금이 적을수록 일시금 수령 선호)
5. 개인별 수익률, 상위 10%는 어떻게 투자할까?
- 전체 가입자 수익률 중간값은 3.2%, 평균은 4.77%
- DB는 85.3%가 2~4% 구간, DC·IRP는 2~4% 구간이 각각 67.2%, 53.7%
- 상위 10% 가입자 특징
- 실적배당형 투자 비중이 평균의 3배 이상
- 은행 IRP 상위 10%는 84%, 증권 IRP는 92%를 실적배당형에 투자
- 수익률도 9~29%로 월등

6. 퇴직연금 운용, 더 쉽게 하는 방법
- 디폴트옵션: 투자 지시가 없을 때 전문가가 설계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
- 실물이전 서비스: 다른 금융사로 퇴직연금 상품을 그대로 옮길 수 있음
- 로보어드바이저: 핀테크 기반 자동 투자자문 서비스(IRP 한정) 도입
-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가입자도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 가능
7. 수수료(총비용부담률)와 장기수익률
- 2024년 총비용부담률 0.414%(전년 0.372%보다 소폭 상승)
- 5년·10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2.86%, 2.31%
(IRP, 실적배당형이 장기적으로도 더 높은 수익률)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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